▲ (사진제공: 젠하이저)

[천지일보=이솜 기자] 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는 오는 17일 달콤커피 대학로점에서 가수 백아연의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가수 백아연의 공연으로 콘서트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콘서트 입장은 공연당일 음료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번호표 배포)으로 입장 가능하다.

젠하이저 뮤직카페 미니 라이브 콘서트는 달콤커피 매장에서 실력파 뮤지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음악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 초부터 어쿠스틱, 일렉트릭, 재즈,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공연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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