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큰 사업은 누구나 잘할 수 있지만, 작은 사업은 섬세하지 못하면 안 된다. 그 정성에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독 멀리 예쁘게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는 균형이 맞고 반듯하게 정성껏 접은 것”이라며 “공공서비스도 공정하고 투명한 것은 기본이고 정성이 더해져야 감동을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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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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