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 등 여당 특위 위원 7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특위 여당 간사에는 권성동 의원을 선임했다. 아울러 김제식·김회선·김종훈·김희국·염동열 의원이 특위 위원을 맡게 됐다.
유 원내대표는 “오늘 여야 수석 간 일정 협의에 들어가서 인사청문회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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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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