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사찰, 교회 등 종교계마다 다사다난 했던 2009년을 보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분위기다. 각 종교계의 연말 풍경을 담아봤다.

▲교회 건물 곳곳마다 성탄트리로 불빛을 밝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천지일보(뉴스천지)

▲작은 설 동지를 보내고 새해를 준비하는 조계사 풍경. ⓒ천지일보(뉴스천지)

▲명동거리를 환히 밝히는 명동성당. ⓒ천지일보(뉴스천지)

▲천도교 숨결이 살아있는 천도교 중앙대교당.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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