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사찰, 교회 등 종교계마다 다사다난 했던 2009년을 보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분위기다. 각 종교계의 연말 풍경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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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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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사찰, 교회 등 종교계마다 다사다난 했던 2009년을 보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분위기다. 각 종교계의 연말 풍경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