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미초바 일상 사진 공개 (사진출처: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래퍼 빈지노와 열애설이 제기된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memade Korean food! Boom! Ahjumma in training! #떡볶이 #불고기 #김치찌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앞치마를 두른 채 한국음식을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한 매체는 “빈지노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사귀고 있는 건 이미 힙합계에선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한 별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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