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향제의 초헌관에는 신대균(풍세면장), 아헌관 이광우(천안유도회 회장), 종헌관(윤여홍 천안향교명륜대학장) 등이 맡았으며 양승조 국회의원, 풍세·광덕 유림, 육현의 후손들이 참여했다.
육현은 조선시대의 선비 유언겸, 이승백, 현덕승, 서정연, 이중명, 서한주 선생으로 후손과 지역 유림들이 매년 음력 3월 15일 제향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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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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