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롯데칠성음료)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30일 무가당 주스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를 선보였다.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 과즙 100%로 맛을 내 과일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 포도, 제주감귤, 사과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균상태에서 페트병에 저온으로 급속 냉각한 과즙을 담는 어셉틱 공법으로 생산, 고온상태 유지 시간이 감소돼 과일 원료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을 유지하고 비타민C 등 영양도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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