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농심이 종속사인 농심백산수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 123만 533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1주당 3만 2380원이다. 농심백산수는 이를 통해 399억 9998만 5400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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