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서 잊지 못했던 수제과자, 이제 한국서 맛본다
프랑스 여행서 잊지 못했던 수제과자, 이제 한국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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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컨펙셔너리 브랜드 ‘라 꾸르 구르몽드’ 아시아 첫 매장 한국 론칭. (사진제공: 라 꾸르 구르몽드)
프렌치 컨펙셔너리 브랜드 ‘라 꾸르 구르몽드’ 아시아 첫 매장 한국 론칭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프랑스 여행 중 만난 수제과자, 이제는 한국에서 직접 맛본다.

밝은 노랑과 빨강의 색조가 특징적인 프랑스 컨펙셔너리 브랜드 ‘라 꾸르 구르몽드(La Cure Gourmande)’가 아시아에서 6일 한국에 처음 매장을 열었다.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론칭 라 꾸르 구르몽드는 전 세계 20개국에 70개가 넘는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내 첫 매장은 3월 25일 오픈한 뉴욕 로드샵 다음으로 오픈한 첫 번째 아시아 매장이다.

1989년 공동 설립자 크리스티앙 베를랑(Christian Berlan)과 에두와 에누베(Edouard Hennebert)는 프랑스 남부 바라휙 레 방(Balaruc-les-Bains)에서 “l'Art de vivre? la fran?aise”(프랑스식 삶의 기술)을 표방하며 회사를 창립했다.

이후 25년간 프랑스 주요 지역에서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온 라 꾸르 구르몽드는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과자와 초콜릿, 캬라멜 등 모든 컨펙셔너리 제품을 프랑스의 공장에서 정교하게 수제로 만들고 이를 세계 각지의 브랜드 직영 매장으로 공수한다.

프리미엄 재료의 선택으로부터 고도로 숙련된 수제 제과기술 관리에 이르기까지 라 꾸르 구르몽드 설립자들은 변치 않는 최고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아직도 제조공정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직접 관여한다.

라 꾸르 구르몽드는 롯데 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 일인 4월 6일부터 프랑스풍으로 장식된 매장에서 빈티지 수제 비스킷, 누가, 카라멜, 초콜릿, 마들렌 등 약 170가지의 다채로운 프랑스 정통 컨펙셔너리 제품 판매한다.

특별히 한국 소비자를 위해 슈페트란 이름을 가진 색색의 롤리팝을 10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에 이은 라 꾸르 구르몽드의 아시아 2호점은 4월 말 싱가포르에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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