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3일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 글램핑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경찰 관계자가 둘러보고 있다. 지난 22일 이 캠핑장의 한 텐트에서 발생한 불로 일가족 포함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