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와 환절기 질환에 시달리는 요즘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좋은 식품이라고 농협유통 측은 밝혔다.
해조류는 점액 성분이 풍부해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미세먼지 등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호흡기 질환을 막아준다. 또 미네랄, 비타민, 요오드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좋다.
미역(100g) 900원, 다시마(100g) 950원, 곰피(100g) 950원, 톳(100g) 1650원, 파래(1팩/250g내외) 1600원, 매생이 (1팩/370g내외) 등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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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dick29@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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