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 ‘라이트풀 C 컬렉션’ 업그레이드 선봬. (사진제공: 맥)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중국발 매서운 황사가 아무리 불어와도 당신의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메이크업 룩을 찾는 다면 여기를 주목하라.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를 원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된 맥의 대표적인 브라이트닝 라인인 ‘맥 라이트풀 C 컬렉션’을 업그레이드 된 패키지로 출시한다. 기초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피부표현의 마무리 단계까지 완벽한 화사함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 라이트풀 C 컬렉션은 아미노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세 가지 종류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독보적인 마린-브라이트 성분들로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와 함께 수퍼 듀오 차지드 워터 테크놀로지로 피부 속의 수분을 즉각적으로 보충해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소프트닝 로션, 모이스처 크림, 에센스 등 스킨 기초 제품들은 뛰어난 보습과 미백 효과로 연일 이어지고 있는 초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 물질에 노출돼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 주고 특히 바이브런시 아이는 피곤해 보이는 눈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는 눈매로 연출해 준다.

이번 컬렉션은 2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에 먼저 선보이며 오는 6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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