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를 원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된 맥의 대표적인 브라이트닝 라인인 ‘맥 라이트풀 C 컬렉션’을 업그레이드 된 패키지로 출시한다. 기초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피부표현의 마무리 단계까지 완벽한 화사함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 라이트풀 C 컬렉션은 아미노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세 가지 종류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독보적인 마린-브라이트 성분들로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와 함께 수퍼 듀오 차지드 워터 테크놀로지로 피부 속의 수분을 즉각적으로 보충해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소프트닝 로션, 모이스처 크림, 에센스 등 스킨 기초 제품들은 뛰어난 보습과 미백 효과로 연일 이어지고 있는 초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 물질에 노출돼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 주고 특히 바이브런시 아이는 피곤해 보이는 눈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는 눈매로 연출해 준다.
이번 컬렉션은 2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에 먼저 선보이며 오는 6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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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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