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김병헌 LIG손보 사장(오른쪽)과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가 공익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LIG손보)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LIG손해보험이 2일 김병헌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공익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올해로 10년 넘게 꾸준히 전달되고 있는 이 기부금은 취약 계층 아동 지원과 재난 구조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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