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새사회연대 등 57개 단체로 구성된 민주사법연석회의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 회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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