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흩어졌던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며 즐겁게 보내지만, 일과 학업으로 한국을 찾은 많은 외국인들은 고국의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이주민들의 설날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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