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초핫치킨 (사진제공: 치킨파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두마리치킨 프랜차이즈 치킨파티에서 설 명절을 맞아 ‘땡초핫치킨’과 ‘순살칠리치킨’을 출시했다.

땡초핫치킨은 땡초 특유의 매운맛에 달콤함을 더해 중독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치킨파티 관계자는 “땡초핫치킨은 단순히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달콤하기까지 해서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며 “특히 연휴동안 장시간 운전과 고된 주방일로 받은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안성맞춤”이라 설명했다.

또한 땡초핫치킨과 함께 출시된 순살칠리치킨은 부드러운 국내산 순살닭고기와 새콤달콤한 칠리소스가 곁들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치킨파티는 치킨본고장 대구에서 2011년 론칭해 3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두마리치킨 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신선육 사용, 식물성 기름인 카놀라유 사용 등으로 맛있고 깨끗한 치킨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

최랑식 치킨파티 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가맹점의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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