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내가만든복지국가·노년유니온·복지국가소사이어티·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등 4개 복지시민단체가 11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복지확대를 위한 복지목적세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단체 회원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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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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