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연 기자]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 된 ‘핸드크림 트리오 세트’를 비롯해 꼬달리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 ‘디바인 오일 세트’, ‘바디 바인 럭셔리 세트’ 등 8종류의 다양한 세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설 선물 세트 기획전 상품 구매 시 플뢰르드비뉴 샤워젤, 젠틀컨디셔닝 샴푸, 클렌징 워터로 구성된 여행용 디럭스 3종을 제공한다.

또 2월 한 달간 ‘비노수르스 오버나이트 리커버리 오일’ 구매 시 비노수르스 디럭스 샘플 4종을 증정하고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 포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