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의 KF-16 전투기를 조종하는 두 번째 여성 조종사가 탄생했다.
공군 20전투비행단 157전투비행대대 김효선(26, 공사 55기) 대위는 7개월에 걸친 KF-16 ‘전환 및 작전가능 훈련(CRT)’에서 20여 명의 동기생을 제치고 최고성적으로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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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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