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컨콜] KT “올해 본격 수익 개선할 것”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컨콜] KT “올해 본격 수익 개선할 것” 방송·통신 입력 2015.01.30 16:49 수정 2015.01.30 16:54 기자명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30일 KT가 지난 4분기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실적 개선과 관련 “지난해는 통신사업 턴어라운드와 구조조정 등에 따른 명예퇴직비용 등으로 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말기유통법 시행 후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과거 보조금 대란이나 과열 경쟁 등이 사라져 마케팅비용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라며 “점차 시장은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30일 KT가 지난 4분기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실적 개선과 관련 “지난해는 통신사업 턴어라운드와 구조조정 등에 따른 명예퇴직비용 등으로 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말기유통법 시행 후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과거 보조금 대란이나 과열 경쟁 등이 사라져 마케팅비용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라며 “점차 시장은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