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와 베트남 빈증대학교와의 자매결연 체결 장면. 앞쪽 왼쪽 상명대 구기헌 총장, 빈증대학교 까오 반 프엉 총장. (사진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빈증대학교(총장 까오 반 프엉, Cao Van Phuong)과 한국어교육, 한국학 지원, 공동연구, 교수 및 학생 교환 등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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