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지앵 유승호 “이런 모습 처음이야” (사진제공: 그라치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상남자로 돌아온 배우 유승호가 새해 첫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자랑했다.

유승호는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제대 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

군 생활 동안 군복 입은 늠름한 유승호만 봐왔다면 이번 화보를 통해 유승호의 훈남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촬영은 파리에서 진행됐으며 현지에서 스텝들의 찬사를 받으며 완벽한 민간인 훈남의 포스를 선보였다는 후문.

이번 유승호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47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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