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스토어는 이미 한국에선 선보인 적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셀렉트 스토어 오프닝과 약 50개의 감도 높은 브랜드 입점을 통해 이미 많은 패션피플의 화두로 떠오른 바 있다.
어바웃 스토어에 새로이 오픈한 ‘어바웃 엠’은 블랙을 무드로 한 인테리어 콘셉트로 백화점 식품관을 옮겨놓은 것과 같은 고급스러운 공간을 마련했다.
카페와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음미할 수 있는 엄선된 수입 식료품과 주류 및 아웃도어 콘셉트와 상통하는 라이프 스타일 소품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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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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