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 ‘어바웃 엠’ 가로수길 오픈. (사진제공: 어바웃)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 9월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로 가로수길에 새롭게 오픈한 어바웃(URBOUT)이 또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어바웃 엠(URBOUT M)’을 최근 오픈했다.

어바웃 스토어는 이미 한국에선 선보인 적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셀렉트 스토어 오프닝과 약 50개의 감도 높은 브랜드 입점을 통해 이미 많은 패션피플의 화두로 떠오른 바 있다.

어바웃 스토어에 새로이 오픈한 ‘어바웃 엠’은 블랙을 무드로 한 인테리어 콘셉트로 백화점 식품관을 옮겨놓은 것과 같은 고급스러운 공간을 마련했다.

카페와 아웃도어 활동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음미할 수 있는 엄선된 수입 식료품과 주류 및 아웃도어 콘셉트와 상통하는 라이프 스타일 소품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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