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오후 2시 여성회관 대극장에서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인이자 방송인인 정덕희 행복충전소 행복지기를 초빙해 ‘그럼에도 행복하소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덕희 씨는 前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정덕희의 설 수다 토크’ ‘나는 나에게 목숨을 건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500명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산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양을 갖춘 여성인재의 양성과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