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은영 기자] 발효의 명품 ‘심천식품’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은 심천의학을 기초로 생산된 발효 식품이기 때문에 먼저 심천의학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심천의학은 모든 병이 생긴 원인을 혈액순환 장애로 보고 혈액순환을 막는 주범인 어혈(모세혈관에 쌓인 죽은피)을 체외로 인위적으로 빼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우리 몸이 가진 면역력이 회복돼 병균과 싸워 이길 수 있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고 보는 의술이다. 또한 그에 반해 모든 병을 침투한 세균의 종류로 구분 짓고 모든 세균에 대한 항생제를 개발하는 서양의학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술이다.
면역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심천의학을 기반으로 한 심천식품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항생제의 살균기능이나, 통증을 없애기 위한 마취기능이 없고, 다만 피를 맑아지게 하는 해독기능만 있기에 임산부를 비롯한, 노약자와 어린이까지 장기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심천식품 중에서도 해독기능을 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심천원, 심천원2, 심천생을 들 수 있고, 간략히 각 식품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신장기능이 저하돼 누적되는 요산(약산)의 해독을 도와주는 식품은 심천원2이고, 간 기능저하로 누적된 타닌산(중산)의 해독을 도와주는 식품은 심천원이고, 신장과 간 기능이 모두 저하돼 요산과 타닌산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 칼륨혈질(강산)을 해독하는데 크게 도와주는 식품이 심천생이다.
심천식품에서 생산되는 환제품은 몸의 상태(혈액의 탁한 정도)에 맞게 피를 맑게 해주는 해독기능이 뛰어나 혈액속 산소 함유량을 높여줘 피로회복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차가운 계절을 맞이해 면역력 약해지면 독감에 걸리기 쉽다. 발효의 명품 ‘심천식품’과 함께 면역력을 키운다면 올 겨울 독감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