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활동성 높은 ‘슈퍼티 스니커’ 출시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에서 ‘슈퍼티 스니커’를 출시했다.

‘슈퍼티 스니커’는 업그레이드된 3중밀도 바이오미메틱 미드솔을 적용해 장시간 보행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누벅, 프리미엄 레더, 포니 헤어 등 다양한 어퍼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네이비, 카키 등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감을 적용해 슈즈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하면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다.

핏플랍의 ‘슈퍼티 스니커’ 가격은 퓨터 20만 9000원 슈퍼네이비, 에버글레이드 각 각 19만 9000원이며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