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결선에서 ‘마린보이’ 박태환(25, 인천시청)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은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옆에는 1등을 확인한 쑨양이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마린보이’ 박태환(25, 인천시청)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중국의 쑨양이 차지했으며, 2위는 일본의 하기노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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