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홍문표 예결위원장, 경대수 예결위원, 박덕흠 예결위원, 이현재 정책부의장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새누리당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가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의 한자리에 모였을 뿐 아니라. 처음으로 여당의 주요 인사들이 지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엔 안희정 충남도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각 시도별 기획관리실장, 예산담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측에선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현재 정책위부의장, 홍문표 예결위원장, 경대수ㆍ박덕흠 예결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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