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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지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밝혀줄 성화를 9월 1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안치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대전에 도착한 성화는 둔산동 방죽네거리 하이마트 앞에서 대전시청 남문광장까지 1.4km, 13개 구간에서 65명의 주자가 봉송했다.

대전시청에서 하루 동안 머무는 성화는 2일 오전 9시 출발식과 함께 김인식 대전시의회의장의 환송을 받으며 대전시청을 출발해 충북 세종으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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