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국야쿠르트)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몸속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브이푸드 이너클린저’를 출시했다.

‘브이푸드 이너클린저’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몸 속 균형이 깨진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이다. 천연원료로 만들어 대사, 순환, 배설의 3단계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먼저 음식물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도와주는 5가지 효소가 150㎎ 들어있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등 8가지 베리과즙, 치커리 식이섬유 6480㎎,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첨가됐다.

천연원료를 지향하는 브랜드 컨셉에 따라 설탕, 나트륨,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는 넣지 않았다. 
매일 1포씩 물 80㎖에 충분히 녹여 마시고, 기호에 따라 물을 추가해 차음료처럼 즐길 수도 있다.

브이푸드 이너클린저는 야쿠르트아줌마와 브이푸드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1달분이 6만 6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9월까지는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주문고객에게는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진 물병(4만 개 한정)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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