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광복절이자 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을 하루 앞둔 15일 밤 시복식 초청을 받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천막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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