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려쓰는 지구캠프’ 사전 파일럿(pilot) 프로그램에 참석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친환경 생활습관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LG생활건강과 에코맘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는 이색 습관캠프 ‘빌려쓰는 지구캠프’가 7월 31일~8월 9일 충남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된다. 

‘빌려쓰는 지구캠프’는 청소년 대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에코리더(Global Eco Leader)’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총 5차수에 걸쳐 각 차수마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전국 500여 명의 초등·중등·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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