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케어 전화영어, 체험단 이벤트 개최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미국인 전화영어 ‘러닝케어가 오는 16일까지 2기 체험단을 선발한다. 체험은 한 달간 미국인과 전화영어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중에 러닝케어는 체험후기를 포스팅한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후기를 다시 심사해 당선자에게 툴레 노트북가방 외 다양한 경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1:1 미국인 전화영어를 한 달간 체험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있는 체험단 이벤트다.

러닝케어는 100% 미국인 강사들과 1:1 맞춤교육을 진행하는 전화영어로 북미 현지인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로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Your learning is our Care’라는 슬로건 아래 러닝케어만의 케어링 서비스(Caring Service)를 도입헤 형식적이지 않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결과 러닝케어의 전화영어 수업은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87%의 평균 출석률과 90%의 재등록률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