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성경’ 알면 삶의 길 보인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 그러나 가장 읽지 않은 책으로도 불린다.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 속 신(神)의 섭리를 깨닫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종단을 아우르는 종교 강해로 찬사를 받았던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가 ‘성경’에 대해 강연한다. 딱 4시간 만의 투자로, 30년 넘게 갖고 있어도 몰랐던 성경 속 신(神)의 섭리를 발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종교특강Ⅱ는 오는 8일과 10일 오후 3~5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있는 본사 세미나실에서 ‘천지일보 종교특강II-성경강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날 특강은 천지일보 온라인판 ‘뉴스천지(www.newscj.com)’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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