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골드‧GS샵 공동 론칭… “레이어링 쥬얼리로 여름 패션 완성해요”. (사진제공: 아떼 바이 미니골드)

아떼 바이 미니골드 손목 레이어드 컬렉션 출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미니골드와 GS샵이 공동 론칭한 레이어링 쥬얼리로 올 여름 패션을 완성해 보자.

미니골드와 GS샵은 공동 론칭한 ‘아떼 바이 미니골드’의 여름 시즌 ‘썸머 스플래시 손목 레이어드 컬렉션’을 시중에 선보인다.

썸머 스플래시 손목 레이어드 컬렉션은 14K팔찌와 패션 시계 패키지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올 여름 쥬얼리 트렌드인 레이어링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14K 팔찌는 가격대 별로 화이트 스플래시, 포인트 앤 라운드, 바니스 스플래시, 레이디러브 등 총 4가지로 구성, 패션 시계는 5종으로 출시됐다.

아떼 바이 미니골드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4일부터 일주일간 최대 35%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레이어링 포인트가 가능한 컬러 레이스 팔찌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떼 바이 미니골드의 화이트 스플래시 팔찌는 여름철 손목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진주 팔찌로 메인에 솔리테어 스타일의 팬던트가 심플함을 주는 아이템이다.

포인트 앤 라운드 팔찌는 크로스, 별, 하트 유닉과 라운드 큐빅 지르코니아 유닛이 한 줄에 연결되어 시계와 다른 소재의 팔찌 등과 레이어링 가능한 아이템이다.

바니스 스플래시 제인 팔찌는 전면 커팅된 마름모 쉐입의 팬던트가 엘로우골드로 믹스 배열되어 화려함이 돋보인다.

패션 시계는 라운드 케이스 안에 큐빅이 반짝임을 주는 시계로 화이트 메탈과 핑크 메탈, 화이트, 핑크, 블루 가죽까지 총 5종으로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썸머 스플래시 손목 레이어드 컬렉션은 GS샵에서 4일부터 일주일간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4만 9800원에서 12만 9800원대다.

아떼 바이 미니골드는 GS샵에서만 판매하며 매 월 1, 2회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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