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18일부터 전국 사찰에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여객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23일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이 실종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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