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세계인들 “한글문화로 어울려요”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계인들 “한글문화로 어울려요” 천지포토 입력 2009.10.09 17:31 기자명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어린이들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28자의 어울림’ 행사에서 한글의 자음 모음 블럭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한국어세계화재단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8자의 어울림’ 행사를 갖고 한글 문신하기, 한글 퀴즈, 전통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인에게 홍보했다. ▲ 9일 ‘28자의 어울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글 모양의 떡을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9일 열린 ‘28자의 어울림’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글 문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어린이들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28자의 어울림’ 행사에서 한글의 자음 모음 블럭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한국어세계화재단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8자의 어울림’ 행사를 갖고 한글 문신하기, 한글 퀴즈, 전통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인에게 홍보했다. ▲ 9일 ‘28자의 어울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글 모양의 떡을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9일 열린 ‘28자의 어울림’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글 문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