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28자의 어울림’ 행사에서 한글의 자음 모음 블럭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한국어세계화재단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8자의 어울림’ 행사를 갖고 한글 문신하기, 한글 퀴즈, 전통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인에게 홍보했다.

▲ 9일 ‘28자의 어울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글 모양의 떡을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9일 열린  ‘28자의 어울림’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글 문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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