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주)주화종합건설은 강남프라자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이전 강남구 역삼동 761-18와 19번지 진달래 아파트 단지 상가를 재건축한 건물이다.

연면적 6095.01㎡(1843.74평)로 지하 2층~지상 5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신축된다. 2층은 은행·증권·클리닉 등이 입점 되며 3층부터는 병원·학원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3.3㎡(1평)당 1300~2700만 원선이다.

주변 아파트는 삼성래미안 1297세대가 순차적으로 2010년 10월까지 입주한다. 기존 대우푸르지오(11개동 738세대), 개나리1차 아파트, 도곡 렉슬아파트(약 3천 세대) 등 주변 랜드마크를 구성하고 있는 대규모세대들이 단지상가에 위치해 있다.

강남프라자는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당선 한티역과 3호선 도곡역이 5분 거리에 있다. 또 남부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2호선 선릉역과 역삼역이 10분 거리에 있다.

월마트 롯데백화점·영동세브란스병원·매봉공원·양재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졌고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같은 주변 최고의 유동성을 지니고 있다. 준공은 2010년 6월경이다.

문의) 02-561-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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