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황하는 청년에서 따뜻한 청년으로 변화하는 역할을 맡은 유아인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7일 오전 11시 진실한 우정을 담은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제작보고회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렸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24살이지만 6살의 순수한 영혼을 가진 하늘이와 그녀의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친구 바다와 진구의 진실한 우정을 감성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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