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정천석 지파장) 서울교회가 23일 ‘찾아가는 건강닥터’ 행사를 열고 이주민노동자 등을 초청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가 마련한 여러 가지 공연을 즐기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한 참석자가 이침 시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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