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노조가 19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개최한 ‘25일 경고파업 및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1인 승무 저지’를 주장하며 쇠사슬 농성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25일 경고파업 및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철도노조는 대량징계, 손해배상청구, 강제전보 등을 진행하는 철도공사의 입장변화가 없을 경우 25일 시한부 경고 파업에 돌입할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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