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할배’ 이서진의 여행을 가볍게 해줄 ‘티텍바이투미’ 캐리어. (사진제공: 투미 코리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 2일 오후 배우 이서진이 tvN ‘꽃보다 할배 시즌3’ (이하 꽃할배 시즌3)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특히 이날 국민 짐꾼 이서진의 공항패션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서진은 올 블랙 패션에 머플러를 매치해 뛰어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캐리어. 블랙 색상의 의상과 대비를 이루는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가 혼합된 카모플라주 패턴의 캐리어는 감각적이면서 화려한 이서진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서진의 캐리어는 티텍바이투미 (T-Tech by TUMI)의 ‘카고’ 제품이다.

시선을 끄는 디자인 뿐 만 아니라 100% 폴라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하드케이스 여행 가방이다.

인라인 스케이트 바퀴를 사용해 부드러운 이동감을 자랑하며 고무 범퍼 가드가 장착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짐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카고’ 캐리어는 카모플라주 패턴 외에도 블랙, 그린, 레드, 블루 등의 다양한 색상 그리고 모든 패킹 니즈에 부합한 20”, 21”, 25”, 30” 의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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