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국수호의 신작!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참가작 국립무용단의 제92회 정기공연 춤극 ‘가야’가 9월 19~2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우륵이 만들었다는 가야금 12곡의 흐름에 따라 천년 왕국 가야의 건국과 삶, 예술을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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