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아내 문정원, 랑콤 화보 공개 (사진제공: 랑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랑콤의 화보를 찍어 화제다.

문정원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쌍둥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랑콤 관계자는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매 상황마다 남편과 아이들을 배려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하며 “문정원씨가 평소에 랑콤의 레네르지 라인을 즐겨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우아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랑콤이 2월 한 달간 진행하는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랑콤은 올해 살림과 육아, 회사 일 등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3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에게 첫눈에 반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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