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스스로 대한민국 국민에 속하지 않음을 실토했다”며 “대한민국과 국민이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부정하는 신부를 파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의구현사제단이 추구하는 사회정의는 대한민국의 사회정의가 아니라 북한을 위한 대한민국 혼란임이 확인됐다”며 “이들에게 어떠한 종교적, 정치적 관용도 허용돼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예슬 기자
ye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