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 ‘듀오’
‘결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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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영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는 13일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최하는 ‘2013 고객행복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듀오는 전체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하게 1999년부터 2013년까지 15년간 연평균 16%의 지속적인 성장을 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012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서는 주요 4개 업체 매출액 기준 ‘점유율 63.2%’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매출 310억 원, 순이익 24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듀오는 약 1천 개 국내 결혼정보업체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결혼해 듀오’라는 슬로건을 활용한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현재 회원은 2만 8천여 명이고, 듀오를 통해 결혼한 사람은 27712명(2013년 11월 기준)이다.

듀오의 핵심적 성공 비결은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 투명한 경영 그리고 고객만족서비스에 있다.

창업 당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듀오 매칭 시스템(DMS, Duo Matching System)를 개발,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이상형 정보를 도출함으로써 고객에게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듀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회사규모와 재무건전성 관련 경영지표를 발표하며 투명한 경영을 지향한다. ‘정회원 수’, ‘성혼회원 수’, ‘매출과 이익’, ‘현금유동성’ 등의 경영지표를 결혼정보업체의 선택 기준으로 공개하고 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일부 결혼정보업체들의 파산과 법정관리로 인한 회원서비스 중단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만족팀을 회사 대표이사의 직속으로 운영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듀오는 강남 본사를 비롯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거점 도시에 11개의 직영점을 갖고 있으며 LA, 뉴욕, 뉴질랜드 등 해외지사를 운영해 건전한 결혼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듀오는 행복한 가정의 양성과 유지를 도우며, 지속가능한 ‘인생종합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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