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의 모습이 포착됐다.
송종국 가족은 지난 10월 5일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막식에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이날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있는 송종국의 아내와 그의 아들·딸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은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잎선은 ‘아빠 어디가’ 출연 소식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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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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