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평화한국소장 권성아 박사의 사회로 진행돼 제성호(중앙대 법대, 인권대사) 교수가 첫 발제자로 나서며 김윤태(백석대학교) 교수가 논평을 전한다. 이어 정지웅(통일미래사회연구소 소장) 박사가 두 번째 발제자로, 조용관(경찰대학교) 교수가 논평자로 나선다.
마지막으로는 김병로(서울대 통일평화연구교수) 박사가 발제하며 정한철(애경화학기술원) 박사가 논평한 후 전체 토론회를 가진 후 마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 6월 열린 제2회 기독교 대북 NGO대회 선언문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전망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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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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