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영월군 한반도면 새마을 부녀회 명예관리관들이 한반도면사무소앞 버스승강장에서 환경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월군청)

[천지일보 영월=이현복 기자]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원애자)는 지난 2일 한반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버스승강장 명예관리관 위촉식을 거행했다.

또한 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에 명예관리관 17명을 임명, 연중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관내 부녀회장들로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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