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FP패밀리카드’

▲ 2일 오후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이순우 우리금융지주회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화생명)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한화생명이 우리은행·우리카드와 함께 생보업계 최초로 FP전용 신용카드인 ‘한화생명 오렌지 FP패밀리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화생명 오렌지 FP패밀리카드’는 한화생명이 새 이름으로 출발한 지 1주년을 기념, FP의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발행되는 카드다. 우리카드와 한화생명 FP간의 계약으로 발급되며, 영업활동이 잦은 FP들에게 사용빈도가 높은 교통·주유·문화공연 등에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